입시 스토리 자문 ACROS

아이의 시간이, 원서의 한 문장이 됩니다.

원서를 읽는 사람은 아이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활동란 150자와 에세이 몇 편으로 이 아이가 누구인지 판단합니다. 그 판단의 축에 아이가 직접 만든 프로젝트를 놓고, 멘토링에서 아이를 지켜본 저희가 원서까지 함께 봅니다.

01

멘토링의 끝이, 원서의 시작입니다

아이의 초안은 코넬대학교를 졸업한 수석 멘토 존이 읽습니다. 유료 프로젝트 멘토링에서 아이는 자기 주제를 붙들고 만들고 고칩니다. 그 시간이 원서에 저절로 옮겨지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골라 어디에 어떤 말로 담을지 정하는 일이 남고, 입시 스토리 자문은 그 일을 맡는 유료 자문입니다. 아이의 프로젝트를 지켜본 멘토진이 원서 전체를 그대로 봅니다. 마감 앞에서 없는 활동을 급히 만들어 붙일 이유가 없고, 다른 곳에서 프로젝트를 해 온 아이도 같은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02

학교는 이름이 아니라 이유로 고릅니다

지원 학교 목록은 유행하는 이름을 줄 세운 표가 아닙니다. Safety, Target, Reach, 우리말로 안전권과 목표권, 도전권은 확률을 나누는 칸이기 전에, 학교마다 아이가 왜 거기인지 한 문장으로 답해야 하는 세 개의 질문입니다. 답이 없는 학교는 목록에 남지 않습니다. 얼리와 레귤러 어느 라운드에 어느 학교를 둘지도 아이의 이야기가 어디서 가장 잘 읽히느냐로 정합니다. 불안이 고른 학교와 이유가 고른 학교는 에세이에서 바로 구분됩니다.
03

흩어진 활동이 한 줄로 읽힙니다

같은 점수와 비슷한 동아리를 가진 지원자는 수천 명입니다. 원서를 읽는 사람의 기억에 남는 것은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이 아이가 무엇을 붙들고 어디까지 갔는가라는 한 줄입니다. 활동란, 에세이, 추천서가 같은 축을 가리킬 때 사정관은 아이를 기억하고, 따로 놀면 어느 항목도 남지 않습니다. 아이가 실제로 만든 프로젝트를 축에 놓으면 나머지 항목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지어낸 서사는 없고, 이미 아이 안에 있던 것이 드러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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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에세이는 아이의 문장으로 남습니다

에세이를 대신 쓰지 않습니다. 매끈하게 대신 쓴 글은 아이를 닮지 않고, 면접에서 한 번만 파고들어도 무너집니다. 원서에 실리는 문장은 아이가 겪은 장면에서 나오고, 그 문장의 주인은 끝까지 아이입니다. 미국 Common App 메인 에세이는 650단어 안에서 한 사람의 이야기를 요구하고, 영국 UCAS는 지원 전공을 왜, 어떻게 준비했는지를 묻습니다. 같은 경험도 나라마다 다른 각도로 풀어야 하고, 그 각도를 고르는 힘이 아이에게 남습니다.
05

자기 프로젝트를 자기 말로 설명합니다

면접관은 외운 답을 추가 질문 하나로 가려냅니다. 예상 답안을 외운 아이는 두 번째 질문에서 멈추고, 자기 프로젝트를 이해한 아이는 두 번째 질문에서 더 길게 말합니다. 직접 만든 것에 관한 이야기는 파고들수록 오히려 단단해집니다. 원서에 적은 프로젝트를 여러 각도에서 말해 본 아이는 예상 밖 질문 앞에서도 자기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이 힘은 면접장을 나온 뒤에도 남습니다.
06

이르면 쌓고, 늦으면 고릅니다

원서는 마감 직전에 시작되지 않습니다. 11학년 여름에 시작하면 새로 쌓을 여유가 있고, 12학년 가을에 시작해도 늦지 않지만 그때는 이미 있는 것을 고르고 정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원서에 담을 경험 자체가 아직 없는 아이라면 자문보다 프로젝트 멘토링이 먼저입니다. 시작이 언제든, 추천서와 성적 제출처럼 아이 혼자 놓치기 쉬운 것이 원서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 남는 것

아이에게 맞는 지원 학교와 그 이유가 정리되고, 아이가 직접 해 온 일이 아이의 문장으로 담긴 원서가 남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프로젝트 멘토링을 하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아이가 학교나 다른 곳에서 이어 온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이야기부터 듣습니다. 아직 그런 기록이 없다면 원서를 꾸미는 일보다 프로젝트 멘토링에서 재료를 만드는 일이 먼저이고,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담에서 판단합니다.

에세이를 대신 써 주나요?

아닙니다. 에세이는 아이가 씁니다. 대신 쓴 글은 면접에서 아이를 지켜주지 못하고, 대학이 읽고 싶은 것도 그 글이 아닙니다.

상담을 신청하면 바로 유료로 진행되나요?

아닙니다. 자문은 유료이고, 범위와 일정, 비용은 상담에서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저희는 합격이나 특정 학교 진학, 수상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부터
듣습니다.

상담은 아이가 지금까지 해 온 프로젝트와 학년, 생각하는 지역을 듣는 데서 시작하고, 자문에서 다룰 수 있는 범위를 그 자리에서 안내합니다. 상담 신청만으로 계약되거나 결제되지는 않습니다. 진행 방식과 일정, 비용은 상담에서 확인한 뒤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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