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 · 유학 인사이트 & 진학 설계 EST. 2026 — SEOUL
SIGNATURE PROJECT ACROS / 시그니처 프로젝트

활동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끝까지 팝니다

대회 세 개, 봉사 두 개, 동아리 임원 하나. 이력서 칸을 다 채운 학생은 많다. 그런데 거기서 그 학생이 누구인지는 안 보인다. 스토리는 활동을 모으지 않는다. 하나를 골라 끝까지 파게 한다. 그 하나가 끝났을 때 남는 결과물과 과정 기록이 원서의 증거가 된다.

01

스파이크 하나, 깊게

넓게 펼친 활동 열 개는 변별력이 없다. 비슷한 점수의 지원자 풀 안에서 "이것저것 다 한 학생"은 오히려 흐릿해진다. 평가자 입장에서 well-rounded는 누구와도 바꿀 수 있는 프로필이다. 반대로 한 주제를 끝까지 판 흔적, 즉 각도(angularity)가 분명한 스파이크 하나는 그 학생이 누구인지를 드러낸다. holistic 평가는 칸의 개수가 아니라 깊이와 그 깊이가 만든 사람을 본다. 스토리가 활동을 모으지 않고 하나를 끝까지 파게 하는 이유다. 시작 전에 시그니처 프로젝트 가이드에서 스파이크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본다.
02

세 갈래에서 고른다

프로젝트는 독립연구, 대회, 캡스톤 세 갈래 중에서 고른다. 깊게 파고들 질문이 있으면 독립연구, 경쟁 무대에서 검증받을 강점이 있으면 대회,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으면 캡스톤이다. 학생의 관심과 강점, 그리고 쓸 수 있는 시간에서 출발해 하나를 정한다. 같은 관심이라도 어떤 주제가 원서에서 변별력을 갖는지는 멘토가 안다. 결이 맞으면 해커톤이나 프리프린트 같은 형태도 그 안에서 함께 본다. 각 갈래의 실제 모습은 대회 가이드, 독립연구, 캡스톤에서 확인한다.
03

선정-설계-실행-증거화 (ACROS 프로세스)

먼저 막연한 관심을 답할 수 있는 연구질문이나 만들 수 있는 스펙으로 좁힌다. 그다음 마감까지의 일정과 방법, 검증 방식을 멘토와 같이 설계한다. 실행은 학생이 직접 한다. 멘토가 대신 써주는 하청이 아니라, 학생이 손으로 만들고 멘토가 곁에서 막힐 때 버틴다. 마지막은 증거화다. 완성된 결과물과 그 과정을 남긴 기록이 함께 남아야 원서에서 한 줄이 아니라 근거가 된다. 인용과 데이터는 전부 실제 출처에 그라운딩한다. 지어낸 통계나 존재하지 않는 인용은 단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다.
04

멘토는 곁에서, 끝까지

멘토의 첫 원칙은 "네가 해야 한다"이다. 평소에는 관찰하고, 학생이 막히는 지점에서만 같이 버틴다. 답을 떠먹여 주면 그 프로젝트는 학생의 것이 아니게 되고, 원서에서도 곧바로 들통난다. 기본은 코어 멘토 1:1이다. 대표 소피아와 공동설립자 존이 선정부터 마감까지 한 학생을 끝까지 따라간다. 주제가 깊어져 전문성이 필요하면 분야별 현직 연구자나 명문대 멘토를 그 위에 붙인다.
05

프로젝트 하나=가격 하나

가격은 프로젝트 하나 단위로 매긴다. 몇 년치를 묶은 다년 패키지로 팔지 않는다. 학생이 지금 필요한 하나를 끝내고, 다음이 필요하면 그때 다시 정한다. 장기간 진행형 프로젝트는 월 리테이너로 곁에 붙어 있는다. 결과에 연동된 성공보수는 받지 않는다. 합격이라는 결과를 돈에 묶는 순간 멘토링이 입시 윤리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가격이 학생의 결과물을 위한 것이지, 합격을 약속하는 대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06

증거에서 원서까지

프로젝트는 첫 결과물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결과물과 과정 기록이 어떻게 원서의 한 줄로, 에세이의 한 장면으로 이어지는지까지 같이 본다. 학생이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그것을 만들면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를 원서가 읽게 해야 한다. 입시 스토리 연결은 따로 파는 별도 컨설팅이 아니다. 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이고, 처음부터 같은 멘토가 그림을 그리며 진행한다. 그래서 증거와 원서가 따로 놀지 않는다.
§ 남는 것

자기 이름으로 끝까지 완성한 결과물과 그 과정을 남긴 기록. 이 둘이 원서의 증거가 된다. 합격은 약속하지 않는다.

학생만의 증거 하나,
함께 만듭니다.

어떤 갈래가 맞을지, 소피아와 존이 1:1로 같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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