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문법 암기가 아니라, 출하

02
첫 세션에서 아이는 완성한다
첫 세션 90분 안에 아이는 자기 아이디어 하나를 실제로 작동하는 형태로 만든다. 앱일 수도, 게임일 수도, 우리 가족만 쓰는 도구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완성의 경험이다. "언젠가 배워서 만들겠지"가 아니라 오늘 만들어서 오늘 링크를 들고 집에 간다. 그 링크를 가족에게 보여주는 순간이 이 세션이 파는 전부다.
03
만든 것은 쌓인다
세션마다 결과물이 남는다. 배포된 링크, 만든 과정의 기록, 다음에 고치고 싶은 것. 이 기록이 쌓이면 아이만의 빌드 포트폴리오가 된다. 학교가 모두에게 같은 AI 수업을 하는 동안, 이 아이에게는 "직접 만든 것들의 목록"이 생긴다. 어디서 배웠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었는지가 아이를 설명하게 된다.
04
대회와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05
부모가 보게 되는 것
수강 후기가 아니라 아이가 만든 것을 본다. 세션이 끝나면 아이는 자기가 만든 걸 직접 시연한다. 부모는 옆에서 "우리 애가 이걸 만들었다"를 눈으로 확인한다. 진도표와 레벨 테스트 대신, 돌아가는 화면과 아이 이름으로 남은 링크가 보고서다.
06
우리가 하지 않는 것
대신 만들어 주지 않는다. 아이 손이 멈추면 답을 주는 대신 질문을 준다. 수상이나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린 학년에게 입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이 세션에서 입시는 목적이 아니라, 만들다 보면 따라오는 증거의 부산물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결과 대신, 통제할 수 있는 완성의 경험을 판다.
§ 남는 것
수료증이 아니다. 아이 이름으로 배포된 링크 하나, 만든 과정의 기록, 그리고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감각이 남는다.
ACROS